돈의 흐름은 바람과도 같다.
공기의 이동에 따라 바람이 발생하듯
돈의 흐름은 돈의 이동에 따라 발생한다.
돈이라는것이 가치있어지는 순간은
이런 흐름이 발생할때이다.
당신이 현금자루를 집안 금고에 모아둔다고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구매하기위해 당신의 금고에서 돈이 나갈 때
돈은 가치를 부여받는다.
사업의 가장 기본은 이런 돈의 흐름을 읽는것이라 배웠다.
돈이 흘러 결국 도착하는 종착지에 서있거나,
돈이 흐르는 길목에 서있거나
서있을 위치를 정하려면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아직 스스로 생각할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나의 예시를 간단하게 들어보겠다.
나는 내가 살고있는 건물주 아저씨와 친하다.
건물주 아저씨는 나에게 한가지 제안을 건넸었다.
주변에 방을 구하는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면
중개 수수료의 반을 떼어주겠다는 제안이였다.
여기서 돈의 흐름은 세입자에게서 건물주에게로 돈이 흘러간다.
이 시스템에서 나는 건물을 소유하고있지 않기에
돈이 도착하는 종착지에 서있을 수 없다.
그러나 세입자와 건물주의 중간에 서있으면
돈이 흐르는 길목에 서있는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딱히 돈을 벌진 않았다.
그냥 나한테 줄 돈으로 내가 데려온 친구들의
월세나 좀 깎아달라고 제안했었다.
나에겐 푼돈 몇만원보다 돈의 길목에 서보는 경험이 더 가치있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하지만 떨어지는 낙엽을 통해 바람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듯
나의 글을 통해 누군가는 돈의 흐름을 볼 수 있길 바란다.
인풋을 넣었다면 아웃풋을 내어야한다.
그저 글을 읽고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 정보를 토대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공해낼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본인의 생각으로 재창조해보길 바란다.
삶의 통찰
돈의 흐름
반응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