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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통찰

노력의 한계(노력이 천재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by Be a G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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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체에는 기어시스템이 있다.
마치 자동차의 기어변속처럼

인간은 무산소대사에서
글루코스 한 분자당 8ATP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것이 유산소대사로 넘어가면
글루코스 한 분자당 38ATP의 에너지를 만든다.

장기간 단련된 육상선수일수록
이런 에너지 대사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원리는 이전에 서술한
'Second Wind'개념과 같다.

 

 

Second wind

중학생시절 체육수업시간에 세컨드윈드란 개념을 배웠다. 세컨드윈드는 학술적으론 제2차 정상상태라고 부르며 육상용어론 러너스하이라고도 부른다. 운동시 산소결핍으로 인한 호흡곤란상태

lifenote-km.tistory.com



카레이싱을 생각해보라
1단기어로 풀악셀을 밟아댄다 한들
5단기어로 설렁설렁 가는 차를 앞서나갈 수 없다.

사람 또한 같다.
무산소대사로 헉헉대며 뛰는 사람과
유산소대사로 넘어간 사람은
대사효율에서 이미 경쟁이 안된다.

'Second Wind'로 넘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Dead Point'를 넘어야 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사점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의 문턱앞에서 주저앉는다.

체육학을 전공했다면 이 죽음의 문턱 뒤에 
제2차 정상상태가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이런 사점을 빠르게 돌파하기 위해선
더욱 템포를 높여야 한다.

죽을것같이 힘들 때
더욱 강하게 몰아붙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자동차를 생각해보라
1단기어에서 2단으로 변속하기 위해선
RPM을 높여야 한다.

RPM을 높이지 않고 기어를 변속하면
시동이 꺼져버린다.

인생에도 이러한 원리가 똑같이 적용된다.
인생에도 기어가 존재하고
거기에 따른 가속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1단기어로 죽어라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5단기어로 정말 게으르게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낸다.

아무리 좋은 엔진을 지녔다 해도
기어변속이 없다면
치고나갈 수 없다.

1단기어로 백날 악셀을 밟아본들
엔진만 죽어날 뿐이다.

만약 스스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면
1단기어로 악셀만 밟아대는것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물론 1단기어로 출발이라도 한 사람은 양반이다.
대부분은 클러치를 떼다가 시동이 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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