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ido
사업아이템 선정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요소이다.
만약 이성이 없는 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헤어스타일을 가꾸고, 화장을 하고,
바디프로필을 찍기위해 굶을 수 있는가?
만약 무인도에서도 그럴 수 있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런 'Libido'가 적용된 산업은 엄청나게 많다.
대표적으로 미용과 코스메틱산업이 있다.
내가 여고에 가보진 않아서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주변 지인에게 듣기론
여고에서는 화장을 안한다고 한다.
코스메틱 산업이 'Libido'를 기반으로 하기에
이성이 없는 공간에선 소비할 이유가 없다.
미용 또한 마찬가지이다.
남성들이 모인 집단인 군대에서는
그냥 머리를 다 밀고 다닌다.
유일하게 미용에 돈을 지불할 때가
휴가를 나갈 때 이다.
이성과의 접촉확률이 발생할 수 있을 때
미용에 돈을 쓴다.
사진관에도 'Libido'가 존재한다.
단순히 증명사진만을 찍는 사진관과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진관의 차이는
'Libido'에서 온다.
선정적인 사진을 찍는 이유는 단순하다.
더 많은, 더 수준높은 번식기회를 위해서이다.
피트니스센터에서 트레이너의 피티비용이
서울대생 과외비보다 비싼 이유 또한
이것이다.
만약 리비도를 건들지 않고
단순히 체육이란 수업을
수십만원을 주고 과외 받을 이유가 있는가?
이를 애써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의 원초아에 깃든 이 욕망은
정말 놀랍도록 무섭다.
똑같은 산업군, 똑같은 일을 해도
리비도가 적용된것과 아닌것의 매출차이는
유의미하게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엄청 유리한 포지션에 위치할 수 있다.
이성관계에서도 이걸 이해하는 순간
갑의 연애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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